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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의 LPGA…"공식 마스크 협력사 선정"

송고시간2020-07-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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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LPGA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시즌을 재개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가 대회 현장에 마스크를 공급할 '공식 마스크 파트너'를 선정했다.

LPGA는 16일 '캄비아 헬스 솔루션스'가 공식 마스크 파트너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캄비아 헬스 솔루션스는 LPGA 투어와 시메트라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와 캐디, 직원들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지급할 예정이다.

LPGA 투어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을 끝으로 중단했던 시즌을 오는 31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재개한다.

캄비아 헬스 솔루션스는 2014년부터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며 LPGA 투어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LPGA 투어의 운영을 책임지는 헤더 댈리-도노프리오는 "LPGA는 시즌 재개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캄비아 헬스 솔루션스와 연락을 했다. 캄비아 헬스 솔루션스는 수년간 LPGA와 신뢰를 쌓아온 파트너"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선수들과 캐디, 스태프, 파트너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 시대의 모범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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