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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로관리사업소,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송고시간2020-07-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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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재해 복구
도로재해 복구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로관리사업소는 자연재해 발생이 잦은 여름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재난발생 대비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전 직원이 위기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도로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하는 등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설물을 중심으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에 들어갔다.

사업소는 지난 12일 호우주의보 발효 시부터 비상 근무에 들어가 호우로 붕괴한 도로 사면과 토사 유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도 했다.

복구는 시군과 협조 아래 덤프트럭 등 장비 15대와 인력 40여명 등이 투입돼 당일 복구를 모두 마쳤다.

사업소는 이번 체계적인 대처를 기반으로 대응 방안을 강화하고,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오중 전남도로관리사업소장은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통한 신속한 출동과 효율적인 현장 대처가 응급복구에 도움이 됐다"며 "현장 중심의 재난 대책을 추진해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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