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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행정수도법 대표발의 뜻 접어…"당에 제출"(종합)

송고시간2020-07-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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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두관 의원
민주당 김두관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이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22일 청와대·국회·대법원·헌법재판소를 모두 세종시로 이전하는 행정수도특별법을 다시 마련해 당 TF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오늘 아침 김태년 원내대표가 '당을 중심으로 미래통합당과 합의해 국회 차원에서 특별법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며 "제가 만든 법안을 국회 의안과가 아닌, 곧 만들어질 당내 TF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행정자치부 장관으로서 행정수도 이전 법안을 정부안으로 제출했던 그는 이번에 법안을 다시 만들어 국회의원 자격으로 대표발의하려던 계획이었으나, 이를 철회하고 원내와 협업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이날 앞서 페이스북에 "오늘 행정수도 이전 특별법을 17년 만에 다시 제출하려고 한다"며 "이 방안 말고 서울 집중이 불러온 주택, 교통, 환경 등 산적한 난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수도 이전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국가를 꿈꿨던 노무현 대통령의 염원이었고 수도권 서민이 살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라며 "서울을 경제수도로, 세종을 행정수도로 만들어 청와대, 국회, 대법원, 헌재까지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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