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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주택 김조원, 도곡동 남기고 잠실 아파트 팔듯

송고시간2020-07-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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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김외숙 인사수석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김외숙 인사수석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서울 강남구 도곡동과 송파구 잠실동에 아파트 한 채씩을 보유한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잠실 아파트를 매각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김 수석은 지난 3월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당시 본인 명의의 도곡동 한신아파트와 부인 명의의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아파트를 신고했다.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김 수석은 이중 잠실동 아파트를 처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달 31일까지 다주택자 참모들에게 한 채를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처분하라고 강력 권고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안팎에서는 다주택 참모 중 노 실장의 권고를 이행하지 않는 참모는 교체될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김 수석도 그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그러나 김 수석이 잠실 주택을 처분하기로 하면서 유임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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