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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부산시당 지하차도 인명사고 진상규명 촉구

송고시간2020-07-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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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100㎜ 폭우 견디는 빗물 저장소 확충해야"

미래통합당 부산시 대책 회의
미래통합당 부산시 대책 회의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미래통합당 수해 피해 및 사망 사건 대책위원회는 29일 부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부산시와 함께 대책 회의를 열고 지하차도 인명 사고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동구 초량 제1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고원인 규명과 인재로 인한 책임 여부를 파악하라고 촉구했다.

또 조속히 피해 현황을 파악해 특별재난지구 신청을 하고, 도시계획 시 수해방지를 위한 저류시설(물 저장 시설) 설치를 검토하라고 지적했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이번에 부산을 덮친 폭우는 시간당 최대 86㎜인데 작은 우수저장소로는 피해를 막을 수 없다"며 "앞으로 100㎜ 폭우에도 견디는 거대 빗물 지하터널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수해 현장 방문
미래통합당 수해 현장 방문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제공]

부산시는 수해 관련 복구비 등 국고지원금 확보에 미래통합당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하태경, 안병길·김미애 국회의원, 최도석·김진홍·김광명·윤지영 시의원, 김경호 해운대구의원이 참석했고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부산시 관계 공무원, 한원호 부산경찰청 1부장 등이 배석했다.

통합당 대책위는 회의를 마치고 초량지하차도 사고 현장 등 침수 피해지역을 돌아보고 피해복구와 문제점을 점검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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