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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농다리 관광시설 보강…생태공원·광장 등 조성

송고시간2020-07-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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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농다리가 새 옷을 입는다.

진천군은 맑은 물 푸른 농촌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농다리(충북 유형문화재 제28호) 주변에 생태문화공원과 다목적광장 등을 조성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사업 조감도
사업 조감도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생태문화공원은 농다리 옆 주차공간과 일부 구간의 갈대 습지를 활용해 데크 쉼터, 식물원, 치유정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다목적광장은 감성 치유 산책로, 역사탐방 데크길, 숲 놀이터 등을 만드는 것이다.

이들 사업에 내년 3월까지 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이와 병행해 2022년까지 58억5천만원을 들여 농다리 전시관 증축, 먹거리장터 조성, 가로숫길 조성 등의 농다리 관광 명소화 사업도 추진한다.

농다리
농다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려 초 축조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인 농다리는 편마암의 일종인 자줏빛 돌을 쌓아 만들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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