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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중소기업과 손잡고 기차 디자인 옷 만든다

송고시간2020-07-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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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커애플라인드와 기차 CI 활용해…수익금으로 사회공헌 활동

협약 맺는 관계자들
협약 맺는 관계자들

홍명호 한국철도 홍보문화실장(왼쪽)과 홍연기 싸커애플라인드 사장. [한국철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는 31일 서울사옥에서 스포츠 의류업체 싸커애플라인드와 기차 기업 이미지(CI)를 활용한 의류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철도는 싸커애플라인드에 기차 CI 저작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싸커애플라인드는 저작권 사용료를 지급하는 대신 수익금 일부로 스포츠 의류를 구매해 저소득층 운동선수 지망생이나 도움이 필요한 단체 등에 한국철도와 공동 기부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첫 협업 결과물인 반소매 티셔츠 두 종류가 공개됐으며, 두 회사는 계절마다 새로운 기차 CI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되는 의류는 싸커애플라인드 온라인 쇼핑몰(www.soccerapplerind.com)에서 다음 달 중순부터 판매하며, 이후 전국 주요 역 중소기업마루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홍명호 한국철도 홍보문화실장은 "철도 브랜드의 가치가 일상의 디자인으로 스며든 것 같아 뜻깊다"며 "새로운 분야에서 중소기업과 상생 모델을 발굴한 만큼,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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