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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잘 모르는 소규모·청정지역…충남 여름휴가지 65곳 추천

송고시간2020-08-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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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관 뛰어난 곳, 치유·휴식을 동시에…안내 책자 제작해 홍보

공주 금학생태공원 둘레길
공주 금학생태공원 둘레길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가 2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람들이 잘 모르면서도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도내 관광지 65곳을 선정해 추천했다.

◇ 실내 벗어난 자연으로: 비대면 관광지 40곳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관광지는 공주 10경에 뽑힐 만큼 풍광이 빼어난 공주 금학생태공원 둘레길과 선홍빛 배롱나무꽃이 만개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서천 문헌서원 둘레길을 가장 먼저 손꼽을 수 있다.

해돋이와 해넘이 둘 다 볼 수 있고 갯벌 체험이 가능한 홍성 죽도도 빠트릴 수 없다.

아산 영인산 자연휴양림, 청양 칠갑산 도립공원, 금산 산림문화타운, 서천 희리산 해송 자연휴양림 등은 지친 마음을 치유하면서 휴식을 함께 취할 수 있는 곳이다.

계룡 입암저수지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 입암저수지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남들 잘 모르는 매력적인 관광지 25곳

멋진 매력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는 이국적인 느낌이 일품인 계룡 입암저수지 메타세쿼이아길, 한때 상업 중심지였지만 쇠퇴한 뒤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서천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등을 추천한다.

태안 옹도, 예산 슬로시티 대흥, 부여 외산 반교마을, 청양 지천구곡 등도 가볼 만한 곳으로 뽑았다.

공주 메타세쿼이아길
공주 메타세쿼이아길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는 이번에 선정한 관광지 65곳의 안내 책자를 만들어 배포하고, 전자책으로도 제작해 충남문화관광 사이트(https://tour.chungnam.go.kr/html/kr)에 게재할 방침이다.

허창덕 도 관광진흥과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도내 관광지에서 여유와 낭만을 즐기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 지천구곡
청양 지천구곡

[충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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