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시간당 100㎜ 폭우' 안성시 산사태 경보…고속도로엔 토사 유출

송고시간2020-08-02 09:44

댓글

(안성=연합뉴스) 류수현 김솔 기자 = 2일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경기 안성시에 산사태로 인한 토사 유출 피해가 이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일죽면 한 주택으로 토사가 밀려 들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사태로 무너진 양계장
산사태로 무너진 양계장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린 2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의 한 양계장이 산사태로 무너져 있다. 2020.8.2 xanadu@yna.co.kr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 중이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시는 오전 8시 50분께 산사태 경보를 발령하고 자세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오전 7시께 중부고속도로 일죽IC 부근에는 토사가 도로로 밀려들고 나무가 쓰러졌다.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이 구간을 지나는 차들을 모두 국도로 우회시키는 등 통제하고 있다.

자정부터 오전 9시까지 안성에는 259.5㎜의 많은 비가 내렸다.

한때 시간당 104㎜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으나, 현재는 5㎜로 잦아든 상태다.

산사태로 무너진 양계장
산사태로 무너진 양계장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린 2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의 한 양계장이 산사태로 무너져 있다. 2020.8.2 xanadu@yna.co.kr

you@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포토무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