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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대타 출전해 두 타석 모두 삼진…타율 0.182

송고시간2020-08-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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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등장해 두 차례 타석에 섰지만,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볼티모어가 좌완 웨이드 르블랑을 선발로 내세우자, 탬파베이는 좌타석이 더 익숙한 스위치 히터 최지만을 벤치에 뒀다.

1-4로 뒤진 8회 초, 최지만에게 기회가 왔다.

무사 1, 2루 기회를 잡은 탬파베이는 마이크 브로소 타석에 최지만을 내세웠다.

최지만은 우완 불펜 션 암스트롱과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를 펼쳤으나, 시속 148㎞ 직구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최지만은 좌완 태너 스콧의 슬라이더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날 2타수 무안타에 그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00에서 0.182(22타수 4안타)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주루에서도 실수를 범했다.

양 팀은 4-4로 맞선 채, 연장에 돌입했다.

'메이저리그 승부치기 규칙'에 따라 9회 마지막 타자였던 최지만이 연장 10회 시작과 동시에 2루에 섰다. 최지만은 쓰쓰고 요시토모의 좌익수 뜬공 때 3루로 뛰다 횡사했다.

탬파베이는 연장 10회 초와 11회 초에 점수를 얻지 못했고, 11회 말에 실점해 4-5로 패했다. 최근 4연패다.

볼티모어는 연장 11회 말, 2사 1, 3루에서 터진 팻 발라이카의 우전 적시타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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