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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선릉역점 방역…직원 이상 증상 없어"

송고시간2020-08-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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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점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명…"현재 정상 영업중"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할리스커피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선릉역점과 관련해 "당시 직원들은 규정대로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해 아무런 이상 증상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서 '깜깜이' 집단감염 사례 나와
서울서 '깜깜이' 집단감염 사례 나와

(서울=연합뉴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 중인 가운데 '깜깜이' 집단감염 사례가 나왔다. 사진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확진자 방문지로 밝힌 서울 강남구 할리스커피 선릉역점. [연합뉴스 자료사진]

할리스커피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선릉역점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려왔고 지난달 28일 즉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할리스커피는 이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1일 1회 소독과 매장 내 마스크 의무 착용, 거리 두기를 한층 더 강화한다"며 "할리스커피 선릉역점은 정상 영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근무자에 대해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고, 출근 시 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추가로 보건소 방역과 자체 방역을 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역학조사와 방역 등의 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은 3일 낮 12시 기준으로 강남구의 '할리스커피 선릉역점'과 관련해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라고 밝혔다.

jesus78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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