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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틀랜타 소로카, 경기 중 아킬레스건 부상…시즌 아웃

송고시간2020-08-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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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소로카
쓰러진 소로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이크 소로카가 4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 경기 중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미래' 마이크 소로카(23)가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쓰러졌다.

투수 소로카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 중 다쳐 시즌 아웃됐다.

부상은 메츠가 3-0으로 앞선 3회 초 수비에서 일어났다.

소로카는 상대 팀 J.D.데이비스의 땅볼 타구가 나오자 1루 베이스 커버를 위해 마운드에서 급하게 움직였는데, 이 과정에서 탈이 났다. 몸무게가 발목에 갑자기 실리면서 무리가 갔다.

소로카는 마운드 위에서 넘어졌고 이후 트레이닝 코치의 도움을 받아 겨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애틀랜타 구단은 경기 후 소로카가 오른쪽 아킬레스건을 다쳤으며, 올 시즌 더 뛸 수 없다고 발표했다.

소로카는 2018년 처음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유망주다. 지난 시즌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8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애틀랜타 투수진을 이끌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메츠가 7-2로 승리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메츠의 제이컵 디그롬은 6이닝 동안 10개의 삼진을 잡는 등 2자책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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