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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도시' 나주읍성권에 2023년까지 2천500억원 투입한다

송고시간2020-08-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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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관광 활성화 위한 역사·문화·생태 등 28개 사업 추진

(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천년 목사고을' 전남 나주시가 원도심 읍성권 활성화 사업에 오는 2023년까지 2천500억원을 투입한다.

나주읍성권 개발사업 현장점검
나주읍성권 개발사업 현장점검

[나주시 제공]

나주시는 지난해 9월 읍성권 마스터플랜 용역에 착수, 최근 결과 보고회를 연 데 이어 이날 현장 점검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읍성권 개발사업은 '추억을 담아가는 박물관 도시 나주 목사고을'을 비전으로 상호 균형과 조화를 중시하는 통합적 관점에서 추진한다.

특히 도심권 도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역사·문화·생태·시설 등 28건의 중·장기 사업을 추진한다.

일상 생활권과 접근성이 좋은 다양한 역사문화, 생태자원을 주민이 향유하고 도보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주요 사업은 원도심 청년 창업거리 조성, 나주목 향청 복원, 배전선로 지중화, 나주읍성·죽림동 도시재생, 나주천 생태하천 복원, 금성산 국립숲체원 기반시설 조성,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등 모두 28개 사업이다.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금남점) 개장 등 2건을 완료했으며 올해 안으로 나주읍성 도시재생뉴딜사업, 서성벽 특별관리구역 조성 등 4건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봉순 부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읍성권 마스터플랜은 나주읍성 역사문화생태자원을 하나로 엮어 체계적인 계획에 따라 개발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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