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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리치 힐, 어깨 피로 누적으로 부상자 명단

송고시간2020-08-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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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왼손 선발 리치 힐
미네소타 트윈스 왼손 선발 리치 힐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리치 힐(40·미네소타 트윈스)이 어깨에 피로가 쌓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구단과 선수는 "심각한 부상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고전한 이력을 보면 안심할 수 없다.

미네소타 구단은 5일(한국시간) "힐이 어깨 피로 누적 증상으로 열흘짜리 IL에 올랐다. 등재일은 8월 1일로 소급 적용한다"고 전했다.

힐은 MLB닷컴 등 현지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7월 3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어깨에 이상한 느낌이 왔다. IL 등재는 피하고 싶었지만, 회복을 위해 몇 가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정말 큰 부상은 아니다. 다시 돌아올 날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힐은 2∼3일 뒤 불펜 피칭을 하며 어깨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이던 지난해 힐은 부상에 시달리다 13경기만 등판했다. 2019년 10월에는 팔꿈치 수술도 받았다.

미네소타와 1년 계약하며 현역 생활을 연장한 힐은 7월 30일 세인트루이스전에 이적 후 처음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선발승을 챙겼다.

그러나 시즌 두 번째 등판은 하지 못한 채, IL에 먼저 올랐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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