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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도', 아시아 이어 북미·북유럽서도 개봉

송고시간2020-08-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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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캐나다 포스터
'반도' 캐나다 포스터

[배급사 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영화 '반도'가 캐나다와 북유럽 관객을 만난다.

배급사 뉴(NEW)는 '반도'가 오는 7일 캐나다와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에서 개봉한다고 5일 밝혔다. 미국에서는 이달 21일 개봉 예정이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에드먼턴, 캘거리, 오타와 등 주요 도시 42개 관에서 개봉한다.

기존에 캐나다에서 개봉했던 한국 영화는 10개관 미만 규모로 개봉했던 것과 달리 42개 관에서 선보여 한국 영화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배급사는 전했다. 영화 '반도'는 아이맥스, 스크린X, 4DX 등 특수관 포맷으로도 관객을 만난다.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에서도 아이맥스 포맷으로 개봉한다. 지난달 30일 이미 덴마크와 아이슬란드에서 첫선을 보였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반도'는 '부산행'(2016) 이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렸다. 강동원, 이정현 등이 출연했다. 아시아에서는 이미 8개국에서 개봉해 누적 매출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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