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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완치 후 재양성' 89번째 확진자 퇴원 조치

송고시간2020-08-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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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카자흐스탄 국적의 A(고양시 89번)씨가 '코로나19 완치 후 재양성 사례'에 해당해 퇴원 조치 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지역감염 감소, 해외유입 급증 (PG)
코로나19 지역감염 감소, 해외유입 급증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A씨는 지난 3일 오후 고양지역 요양병원에 취직하기 위해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튿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양시는 심층 역학조사 중 A씨가 경주 55번째 확진자로 지난달 5일 양성 판정을 받고 '임상 경과 기반 기준'에 따라 완치돼 같은 달 21일 퇴원한 이력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시는 이에 따라 '코로나19 재양성 사례 대응 방안'에 따라 A씨를 코로나19 재양성 사례로 분류하고 퇴원 조치 했으며,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했다.

A씨는 이미 경주 55번째 확진자로 분류됐기 때문에 고양시 확진자 집계에서는 제외하기로 했다.

A씨는 카자흐스탄 국적자로 지난달 3일 무증상 상태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같은 달 5일 양성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바 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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