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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키협회, 이상호 등 우수선수 포상금 수여식 개최

송고시간2020-08-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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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키협회 우수선수 포상금 수여식
대한스키협회 우수선수 포상금 수여식

왼쪽부터 박재홍 대한스키협회 부회장, 이상호, 김치현 대한스키협회장, 이현준, 김수철 국가대표 전임지도자. [대한스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스키협회는 5일 서울 송파구 협회 회의실에서 2020년 우수선수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2019-2020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호(25·하이원)가 포상금 2천만원을 받았고 올해 1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동계유스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4위를 차지한 이현준(17·단국대부속소프트웨어고)에게는 포상금 300만원이 지급됐다.

이상호는 수여식에서 "지난 시즌 부상 때문에 시즌을 일찍 접어 아쉽다"며 "이번 시즌부터 열리는 월드컵이나 세계선수권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기 때문에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준은 "이번 여름 체력훈련을 열심히 하는 만큼 겨울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스키협회 포상금제는 2014년 신동빈 전 회장이 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만들어졌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 차원에서 올림픽 금메달 3억원 등으로 포상금 액수가 증액됐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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