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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포틀랜드, 휴스턴 꺾고 PO에 한 발 더…8위 바짝 추격

송고시간2020-08-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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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제임스 하든(왼쪽)과 포틀랜드 데이미언 릴러드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왼쪽)과 포틀랜드 데이미언 릴러드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휴스턴 로키츠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키웠다.

포틀랜드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휴스턴과 경기에서 110-102로 이겼다.

31승 38패를 기록한 포틀랜드는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서부 콘퍼런스 8위 멤피스 그리즐리스(32승 36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

데이미언 릴러드가 40분을 뛰며 21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해 승리에 앞장섰다.

포틀랜드는 86-80으로 리드를 잡은 채 시작한 4쿼터에서 휴스턴의 추격에 100-100 동점을 허용했지만, 다시 격차를 벌렸다.

게리 트렌트 주니어의 3점 슛으로 앞서 나간 포틀랜드는 경기 종료 54초 전 카멜로 앤서니가 3점 슛을 성공 시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릴러드와 앤서니의 자유투로 3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23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프 그린이 22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재개 후 세 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

하든은 이날 3쿼터에서 파울 트러블에 걸려 벤치로 물러났고 다시 등장한 4쿼터에서는 3점 슛 3개를 연속으로 놓쳐 아쉬움을 삼켰다.

슈팅하는 루카 돈치치
슈팅하는 루카 돈치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댈러스 매버릭스는 새크라멘토 킹스를 114-110으로 꺾고 리그 재개 후 첫 승을 거뒀다.

루카 돈치치가 34득점 20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달성하며 맹활약했다. 21세인 돈치치는 NBA 역사상 30득점 2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

3쿼터까지 새크라멘토에 75-82로 끌려가던 댈러스는 4쿼터에서 극적인 95-95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새크라멘토는 재개 후 3연패에 빠졌다.

◇ 5일 전적

브루클린 119-116 밀워키

댈러스 114-110 새크라멘토

피닉스 117-115 LA 클리퍼스

인디애나 120-109 올랜도

마이애미 112-106 보스턴

포틀랜드 110-102 휴스턴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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