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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결국 소양강댐 수문도 열었다…16시간 뒤 서울 한강 도착

송고시간2020-08-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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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강의 홍수조절 최후 보루인 소양강댐이 닷새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홍수기 제한수위를 초과함에 따라 3년 만에 수문을 열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지사는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수문을 차례로 열어 물을 쏟아냈습니다.

북한강 수계의 댐이 수문을 열고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는 상황에서 최상류 소양강댐마저 방류가 이뤄져 한강 수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한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소양강댐에서 방류한 물이 한강대교까지 도달하기까지 16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한강 수위가 1∼2m가량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방류량이 3천t으로 아주 많지는 않기 때문에 지금보다 상황이 크게 악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영상] 결국 소양강댐 수문도 열었다…16시간 뒤 서울 한강 도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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