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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홈트족' 겨냥해 스포츠 매장 늘린다

송고시간2020-08-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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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주요 백화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늘어난 '홈트족'(홈 트레이닝을 즐기는 사람)을 겨냥해 스포츠 매장 규모를 늘리고 있다.

본점에 '나이키 명동' 오픈
본점에 '나이키 명동' 오픈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먼저 롯데백화점은 오는 7일 본점 에비뉴엘 6층에 340평 규모의 나이키 매장 '나이키 명동'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매장은 본점 7층에 있던 기존 나이키 매장을 7.5배 늘린 것이다.

이 매장은 '퓨처(미래) 스포츠'를 주제로 삼아 매장 전면을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으로 꾸며 보는 재미를 극대화하고, 고객이 선택한 그래픽을 티셔츠에 프린팅하는 등 체험 서비스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또, 전문가가 사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스타일링 서비스를 한다. 온라인 구매상품을 오프라인에서 반품하는 '이지리턴'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도 이달 28일 400평대 규모의 나이키 매장을 개장한다.

이는 백화점 매장 중 최대 규모로, 매장 규모가 큰 만큼 키즈와 여성, 남성 등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공간이 꾸며질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도 지난달 30일 무역센터점에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운동복 브랜드 '룰루레몬'을 입점시켰다.

또, 중동점은 나이키, 아디다스 매장 규모를 2배 이상 늘려 이달 말 오픈할 계획이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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