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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발참사 레바논에 구조대 파견…메르켈, 위로 서한

송고시간2020-08-0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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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베이루트 폭발사고 부상자 이송 [EPA=연합뉴스]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사고 부상자 이송 [EPA=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이 대규모 폭발 참사가 발생한 레바논에 구조팀을 보내기로 했다고 dpa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조팀은 47명으로 이뤄졌으며 가능한 한 이날 내로 레바논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앞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참사에 대해 위로하면서 수습을 위한 장비와 인력의 신속한 파견을 약속했다.

전날 오후 6시께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에서는 창고에 장기간 적재된 2천750t 분량의 질산암모늄이 폭발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현재 100명 이상의 사망자와 4천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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