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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동점포' 맨유, 린츠 2-1 제압하고 유로파 8강행

송고시간2020-08-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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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전 합계 7-1 대승…인터밀란은 헤타페와 '단판승부' 승리

동점골 넣고 기뻐하는 린가드
동점골 넣고 기뻐하는 린가드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제시 린가드가 또 득점포를 가동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LASK 린츠(오스트리아)를 가뿐하게 제압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린츠와의 2019-2020시즌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지난 3월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둔 맨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약 5개월 만에 열린 이번 2차전까지 합계 7-1로 넉넉하게 이기며 8강에 올랐다.

맨유는 후반 10분 린츠 수비수 필립 비싱거의 기습적인 중거리 골에 먼저 실점했다.

골 넣고 기분 좋아 하늘을 달리는 린가드
골 넣고 기분 좋아 하늘을 달리는 린가드

[EPA=연합뉴스]

그러나 린가드가 후반 12분 빠른 발로 상대 뒷공간을 파고들어 만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올 시즌 부진했던 린가드의 공식전 4호 골, 대회 2호 골이자 정규리그서 최종전에야 기록한 마수걸이 득점에 이은 2경기 연속 골이었다.

맨유는 후반 43분 앙토니 마르시알의 역전포까지 터져 승리를 거머쥐었다.

맨유의 8강 상대는 바샥셰히르(터키)를 1,2차전 합계 3-1로 누르고 올라온 코펜하겐(덴마크)이다.

선제골 넣은 인터밀란 루카쿠
선제골 넣은 인터밀란 루카쿠

[AP=연합뉴스]

올 시즌 대회 8강부터는 코로나19 탓에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아닌 독일에서 8개 팀이 모여 단판 승부를 펼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 16강 1차전을 치르지 못한 인터밀란(이탈리아)과 헤타페(스페인)는 독일 겔젠키르헨에서 단판으로 8강 진출 팀을 가렸다.

인터밀란이 로멜루 루카쿠,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연속골로 2-0 가뿐한 승리를 거뒀다.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는 이날 볼프스부르크(독일)와의 홈 2차전에서 3-0으로 이겨 1, 2차전 합계 5-1로 8강행을 결정지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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