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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코로나 신규 확진자 30명대로 늘어…신장지역 집중

송고시간2020-08-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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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7명 중 본토서 30명…신장 27명이나 차지

코로나19 발생한 중국 신장 우루무치
코로나19 발생한 중국 신장 우루무치

(신화=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20명대에서 30명대로 늘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명으로 전날(27명)에 비해 10명이나 많았으나, 사망자는 없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37명 중 본토에서는 신장(新疆)웨이우얼(위구르)자치구에서 27명, 랴오닝(遼寧)성에서 3명이 보고됐다.

랴오닝성에서는 전날에는 신규 확진이 나오지 않았는데 불과 하룻만에 또다시 감염자가 발생한 것이다.

해외 역유입은 7명이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100명을 넘었다가 이후 20~4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 통계로 잡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20명 발생했다.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는 신장과 랴오닝성에 대해선 이동 제한, 핵산 검사 확대 등 통제를 강화하면서도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지역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독려하고 있다.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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