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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절름발이' 표현 사과 "장애인에게 상처"

송고시간2020-08-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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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7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관해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은 7일 국회 상임위 발언 중 '절름발이' 표현을 썼던 것에 대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소수자를 살펴야 하는 정치인으로서 지적을 받기 전에 오류를 발견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 문제와 그분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는 정책에 좀 더 세심한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경제부총리가 금융 부분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면 정책 수단이 '절름발이'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정의당 장혜영 의원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에 대한 비하·혐오 표현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rbqls12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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