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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이재민 등 집중호우 피해자에게 재난심리회복 지원

송고시간2020-08-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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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초등학교에 대피한 침수지역 주민들
철원초등학교에 대피한 침수지역 주민들

(철원=연합뉴스) 5일 오후 강원 철원군 철원읍 화지리 철원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 이번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주민들이 대피해 있다. 2020.8.5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집중호우 이재민 등 피해 주민들에게 전문 상담사의 상담을 통한 재난심리회복 서비스가 제공된다.

강원도와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는 재난 피해자들의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의 조속한 복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심리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도내 의사, 간호사, 전문상담요원 등 94명의 전문 상담활동가가 18개 시군에서 활동한다.

집중호우 피해자들이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철원초교에 마련된 대피소
철원초교에 마련된 대피소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6일 강원 철원군 철원읍 화지리 철원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쉼터에 이번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주민들이 대피해 있다. 2020.8.6 yangdoo@yna.co.kr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엿새간 도내에서는 7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 등 재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은 철원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54가구 105명으로 집계됐다.

또 8개 시군 668가구 1천227명의 주민이 한때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임시대피하기도 했다.

전창준 도 재난안전실장은 "재난 피해 주민의 경우 임시 주거시설 생활로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하고 충격이 큰 상황"이라며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의 조속한 복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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