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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고 학부모·주민 "학교 인근 폐기물 공장 불허하라"

송고시간2020-08-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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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주민과 충북과학고 학부모들은 6일 "A사는 폐기물 처리시설 변경 신청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폐기물 공장 불허하라"
"폐기물 공장 불허하라"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은 이날 시청 앞에서 "A사의 폐기물처리시설이 들어서면 자연환경 파괴는 물론 인체에 치명적인 다이옥신 등 맹독성 가스로 주민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일대에 있는 충북과학고와 단재교육연수원, 유아교육진흥원 등 교육기관의 학생과 교육계 종사자들이 입는 피해는 헤아릴 수 없다"며 "시는 A사의 시설 변경을 즉각 불허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A사는 지난 5월 26일 상당구 가덕면 시동리에 스티로폼을 재활용하는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계획서를 청주시에 냈다.

시는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사업계획 승인 여부를 신중히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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