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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경기서 2득점 한 SK 박경완 대행 "머릿속이 복잡해"

송고시간2020-08-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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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서 선수들 점검하는 박경완 SK 감독대행
경기장서 선수들 점검하는 박경완 SK 감독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는 5일까지 6연패 늪에 빠졌다.

8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는 12경기 차로 벌어졌고, 최하위 한화 이글스와 승차는 4경기 차로 좁혀졌다.

연패의 가장 큰 원인은 힘이 빠진 타선에서 찾을 수 있다.

SK 타자들은 최근 경기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SK는 지난달 30일 이후 열린 최근 4경기에서 단 두 점을 냈다.

최근 2경기에선 모두 영패를 기록했다.

SK 박경완 감독대행은 6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타선 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고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고 허탈하게 웃음을 터뜨렸다.

박경완 대행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한지 짐작이 가는 장면이었다.

박 대행은 "타자들에겐 특별한 주문을 하지 않고 있다"며 "모든 선수가 부담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격이 원활하게 이어지지 않으면 많은 생각이 든다"며 "그렇다고 한꺼번에 타순을 바꾸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SK는 최지훈, 최준우, 최정, 채태인, 제이미 로맥, 한동민, 이흥련, 김성현, 김재현으로 타순을 꾸렸다.

박경완 대행은 "최근 타격감이 좋은 오준혁은 중요한 순간에 대타로 기용하기 위해 뒤로 뺐다"며 "타자들이 슬럼프를 딛고 좋은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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