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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넓은 바다, 높은 한라산 있는 제주 드론 활용 필수 지역"

송고시간2020-08-1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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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혁 도 스마트시티팀장 "드론 상용화 한단계씩 나가고 있어"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한라산 백록담과 최남단 섬 마라도를 드론 택시를 타고 관광할 수 있는 관광 투어 상품 출시가 앞으로 가능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박찬혁 제주도 스마트시티팀장
박찬혁 제주도 스마트시티팀장

[제주도 미래전략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는 드론 서비스 상용화에 가장 제약이 되는 각종 규제(비가시권 비행, 야간 비행, 고고도 비행)를 완화하기 위해 드론 기체 성능을 향상해 시범 성과를 내고 제도 정비를 끌어내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찬혁 도 미래전략국 디지털융합과 스마트시티팀장은 이러한 제주도의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실증 사업 추진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 팀장은 "먼 거리를 장시간 비행하기 위해서는 밤 시간대 비행과 높은 고도를 나는 고고도 비행 등이 불가피하다"면서 "현재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제주에서 규제 완화 조치를 받고 있지만, 드론 상용화를 위해 지속적인 규제 문제 해결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또 "시기상조라고 걱정해 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한 계단씩 오르다 보면, 드론으로 도민 안전을 지켜주고 관광객의 다양한 불편을 해소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박찬혁 제주도 스마트시티 팀장
박찬혁 제주도 스마트시티 팀장

[제주도 미래전략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 팀장은 비대면 문화가 발달하는 미래 사회에서 드론의 활용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는 "드론의 가장 큰 특징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신속하고 저렴하게,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제주의 넓은 바다와 부속 섬, 높은 한라산, 도심지 및 농경지 등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마다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할 수 있는 것은 드론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해외 네티즌, 많은 대기업까지 우리 제주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함께 하자고 찾아오고 있고, 환호해 주고 있다"며 "제주를 반드시 드론 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드론 활용 도시락 배달
드론 활용 도시락 배달

[제주도 미래전략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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