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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미 7월 일자리 176만개↑…실업률 11.1%→10.2%로 하락

송고시간2020-08-0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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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의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했으나 실업률은 석달 연속 하락했다.

미 노동부는 7월 비농업 일자리가 176만개 증가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월 2천50만개 급감했다가 5월 270만개, 6월 480만개 각각 늘어난 데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다. 다만 일자리 증가폭은 5∼6월에 비해 눈에 띄게 줄었다.

7월 실업률은 전달의 11.1%에서 10.2%로 낮아졌다.

미 실업률은 지난 2월(3.5%)까지만 해도 1969년 이후 반세기 만의 최저 수준을 자랑했지만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실업수당 신청자들
미국 라스베이거스 실업수당 신청자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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