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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담양 광주호 물 넘쳐…"접근 금지"

송고시간2020-08-0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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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호(자료사진)
광주호(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담양=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담양군은 8일 오전 5시 50분을 기해 광주호 물이 넘치고 있다고 밝혔다.

수위가 높아진 광주호 물이 넘치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인접 지역 접근이나 주변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담양군은 당부했다.

광주호는 담양군 가사문학면과 광주 북구에 걸쳐 있는 유역면적 4천130㏊의 인공호수다. 관리면적의 70%가량이 담양군에 속한다.

광주호를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는 초당 150t의 물을 하류로 방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호 인근 증암천도 범람하면서 주택 여러 채가 침수돼 배수와 모래주머니를 쌓아 올리는 긴급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며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안전을 위해 광주호 주변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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