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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담양 388㎜·광주 350㎜…"폭우 9일까지"

송고시간2020-08-0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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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상승하는 광주천 수위
다시 상승하는 광주천 수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8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복개상가 인근 태평교의 광주천 수위가 전날부터 이어진 폭우에 다시 교량 인근까지 치솟고 있다. 2020.8.8 pch80@yna.co.kr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연일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전날부터 누적 강수량은 오전 6시 30분 현재 담양 388.5㎜, 곡성 옥과 375㎜, 장성 368.5㎜, 화순 북면 355.5㎜, 광주 남구 350㎜ 등이다.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시까지 시간당 강수량은 담양 봉산 87㎜, 남구 81.5㎜ 등을 기록했다.

광주와 전남 내륙 곳곳에서 시간당 20∼60㎜의 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 광주와 영광·함평·장성·화순·나주·순천·구례·곡성·담양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무안·장흥·신안·목포·영암·광양·보성, 흑산도·홍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비는 9일까지 50∼150㎜, 많은 곳은 250㎜ 이상 내리겠다.

8일 아침에는 영광·함평·신안 등 서해안, 오전에는 광주와 장성·화순·나주·담양·구례·곡성·순천 등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초속 8∼16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9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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