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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태풍 '장미' 영향…밤부터 강한비

송고시간2020-08-1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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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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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10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 9시부터 11일 정오 사이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돌풍을 동반하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1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50∼150㎜다.

많은 곳은 25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산간이나 계곡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낮 기온은 29∼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0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있겠다.

바다에서도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안개도 짙게 끼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태풍 장미의 영향을 받겠다"며 "장미의 발달과 이동 경로 등에 따라 강수와 강풍 지역 등이 달라질 수 있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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