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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최지만, 3경기 연속 안타…타율 2할대로 상승

송고시간2020-08-1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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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양키스에 4-3 역전 끝내기승

최지만이 끝내기 안타를 친 마이클 페레스에게 얼음물을 끼얹고 있다.
최지만이 끝내기 안타를 친 마이클 페레스에게 얼음물을 끼얹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8회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팀이 7회말 3점을 뽑아 3-3 동점을 만들자 8회말 선두타자 타석에 최지만을 대타로 투입했다.

최지만은 양키스 구원 조너선 홀더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전 안타를 뽑아내 기대에 부응했다.

하지만 최지만은 후속 얀디 디아스의 유격수 앞 땅볼 때 2루에서 포스 아웃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공수 교대 후 교체됐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최지만의 타율은 0.189에서 0.211로 상승했다.

탬파베이가 바라던 득점은 9회말에 나왔다.

탬파베이는 9회말 선두타자 마이크 브로소가 양키스 구원 잭 브리턴에게 2루타를 뽑아내 끝내기 승리의 발판을 놨다.

계속된 2사 2, 3루에서 마이클 페레스가 우전 안타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4-3으로 승리한 탬파베이는 2연승 속에 8승 8패로 5할 승률을 맞췄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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