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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장미' 오후 4시께 부산 최근접…강풍 동반 50∼150㎜

송고시간2020-08-1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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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로 대피한 어선
도로 위로 대피한 어선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제5호 태풍 '장미'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9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어촌계 어선들이 도로 위에 줄지어 옮겨져 있다. 2020.8.9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0일 부산은 제5회 태풍 '장미'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부산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서귀포 남쪽 약 260㎞ 해상에서 시속 44㎞로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은 이날 오후 4시께 부산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보됐다.

태풍 영향으로 부산은 이날 초속 10∼20m 강한 바람과 함께 50∼150㎜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현재 태풍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태풍 특보는 이날 오후 부산 앞바다와 부산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저지대를 중심으로 비 피해가 우려되니 하수구, 배수구 등 시설물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하며 산사태, 축대 붕괴 등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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