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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해외 역유입 비상…신규 확진 50명 육박

송고시간2020-08-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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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본토 14명…역유입 35명 나와

상하이 훙차오공항의 거리두기 안내문
상하이 훙차오공항의 거리두기 안내문

[촬영 차대운]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해외 역유입 여파로 50명에 육박하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하루 동안 49명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49명 중 본토는 14명으로 모두 신장(新疆) 웨이우얼(위구르) 자치구에서 보고됐다.

해외 역유입 신규 확진은 35명으로 상하이(上海)에서만 18명이 확인됐다.

푸둥공항에 주기된 중국 국제항공 여객기
푸둥공항에 주기된 중국 국제항공 여객기

[촬영 차대운]

중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100명을 넘었다가 지난 8일 23명까지 줄었으나 해외 역유입 증가로 입국 검역 관리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 통계로 잡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31명 발생했다.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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