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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14일 경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삭제 지원

송고시간2020-08-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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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코로나19 사이버 방역단
서울 강서구 코로나19 사이버 방역단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정보공개 기간 14일이 지났는데도 온라인 곳곳에 남아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정보의 삭제를 돕는 '코로나19 사이버 방역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방역단은 포털사이트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 퍼진 확진자 동선 정보를 조사한 뒤 계정 운영자에게 직접 게시물 삭제를 요청한다.

삭제되지 않는 게시물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동선 정보 삭제를 원하면 구청 홈페이지나 전화(☎ 02-2600-6589)로 신청하면 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공개한 확진자 정보였지만 이제는 개인의 행복을 위해 삭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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