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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폭우에 야생멧돼지 울타리 75곳 4.5㎞ 파손

송고시간2020-08-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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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훼손된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폭우에 훼손된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연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야생멧돼지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차원에서 설치한 울타리가 최근 집중호우로 심하게 훼손됐다고 10일 밝혔다.

연천군은 지난해 10월 야생멧돼지 ASF 발병 이후 멧돼지 이동을 막고자 237.6㎞에 울타리 등 차단시설을 설치했다.

그러나 최근 집중호우로 75곳 4.5㎞의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가 유실되거나 파손됐다.

이에 따라 연천군은 긴급 복구 작업반 2개 팀을 투입해 15일까지 울타리 보수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임시 철조망을 설치해 멧돼지 이동을 막고 복구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훼손된 울타리를 통해 야생멧돼지 이동이 우려되는 만큼 ASF가 확산하지 않도록 신속히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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