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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약한 비 시작, 태풍 주의보 발령…오후 4시 근접

송고시간2020-08-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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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 기준 기상 레이더 영상
11시 30분 기준 기상 레이더 영상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북상하는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부산 곳곳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오전 11시 기준 부산지역에 태풍 주의보가 발령됐다.

앞서 오전 9시에는 부산 앞바다에 태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현재 부산은 구름 낀 가운데 약한 비가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다.

대표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에는 3.2㎜ 비가 내렸고, 가덕도 7㎜, 부산진구 4.5㎜, 영도 3.5㎜, 남구 3㎜, 사하 2.5㎜의 비가 내렸다.

바람은 현재 4∼7㎧로 강하지 않은 상태다.

태풍은 11시 20분 기준 제주 서귀포 동남동쪽 약 121km 해상에서 시속 40km로 북동진하고 있다.

오후 3시께 통영을 지나, 오후 4시께 부산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장미'의 중심기압은 998h㎩로 강풍반경은 240㎞다.

부산의 예상 강수량은 50∼150㎜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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