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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스크 생산량 1억7천만장…비말차단용 700원대로 떨어져

송고시간2020-08-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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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정부의 공적 마스크 제도 종료 후 맞이하는 첫 월요일인 지나달 13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가족이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식품의약안전처는 지난주 마스크 생산량이 1억7천722만장으로, 전주(1억8천69만장)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원활히 공급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비말(침방울)차단용 마스크 생산량은 주당 8천296만장으로, 전주(8천181만장)와 비슷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6월부터 생산량이 계속 증가해 지난 7일에는 하루 생산량 최고치인 1천469만장을 기록했다.

보건용 마스크 생산량은 8천572만장으로, 전주(9천369만장) 대비 감소했다. 다만 이는 보건용 마스크가 공적마스크로 공급된 기간 중 주간 최대 소비자 구매량인 4천315만장(6.15∼21)보다는 많은 물량이다.

현재 공적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수술용 마스크는 854만장으로, 전주(519만장)보다 증가했다. 의료기관 공급량도 528만장으로, 전주(392만장)보다 34.7% 증가했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마스크의 가격은 공적마스크 제도가 종료된 지난달 12일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고, 오프라인 가격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의 온·오프라인 판매가격은 지난주 각각 1천490원, 1천749원으로 전주(1천530원, 1천750원) 대비 소폭 하락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온라인 판매가격이 858원에서 787원으로 떨어졌고, 오프라인 가격은 717원으로 유지됐다.

정부는 지난달 12일부터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을 종료한 뒤 시장공급체계로 전환했으며 마스크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필요할 경우 공적 개입 조처를 한다는 방침이다.

잘못된 마스크 착용 사례(GIF)
잘못된 마스크 착용 사례(GIF)

[제작 정유진, 사진합성·질병관리본부 자료제공]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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