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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박근혜 벌써 40개월 수감…광복절 특사해야"

송고시간2020-08-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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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 보수야권인사 대북특사 파견 제안
윤상현 의원, 보수야권인사 대북특사 파견 제안

무소속 윤상현 의원이 지난 6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무소속 윤상현 의원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광복절을 맞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해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관용의 리더십은 광화문 광장을 '분열의 상징'에서 '통합의 상징'으로 승화시키는 것이고, 그 첩경은 박근혜 전 대통령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그것을 해결할 분은 문재인 대통령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는 8.15 광복절에는 '분열의 상징'으로 변해 버린 광화문 광장을 '국민통합의 상징'으로 복원 시켜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이 감당한 형틀은 정치적, 인도적으로 지극히 무거웠다. 이미 역대 대통령 중 가장 긴 40개월째 수감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국민통합의 리더십을 몸소 실천한 세종대왕 동상 앞이 국민 분열의 상징이 되어버린 비극적 모순을 이제는 종결해야 한다"며 "용서와 화해만이 촛불과 태극기를 더 이상 '적'이 아닌 '우리'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캠프 공보단장을, 2015년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 정무특보를 맡은 바 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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