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송강호, 신연식 감독 신작 두 편에 모두 출연

송고시간2020-08-11 15:53

댓글

영화 '거미집' 앞서 '1승' 11월 크랭크인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배우 송강호가 신연식 감독의 신작 두 편에 모두 출연하기로 했다.

제작사 루스이소니도스는 송강호가 신 감독의 신작 '1승' 출연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배우 송강호
배우 송강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송강호는 애초 신 감독의 다른 작품 '거미집' 출연을 확정하고 올겨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거미집' 제작이 지연되면서 '1승'을 먼저 촬영하게 됐다.

'1승'은 인생에서 단 한 번의 성공도 맛본 적 없는 배구 감독이 단 한 번의 1승만 하면 되는 여자 배구단을 만나면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다. 송강호는 망해가는 어린이 배구 교실을 운영하다 해체 직전의 여자 배구단 감독으로 발탁되는 김우진을 연기한다.

이준익 감독의 흑백 영화 '동주'로 영평상과 청룡영화상에서 각본상을 받은 신 감독은 '페어 러브', '조류인간', '러시안 소설', '배우는 배우다', '로마서8:37' 등을 연출했다.

송강호는 현재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등과 함께 한재림 감독의 항공 재난 영화 '비상선언'을 촬영 중이다. '1승'은 오는 11월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mihee@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포토무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