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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소음 시끄러워" 구청서 자해소동 60대 현행범 체포

송고시간2020-08-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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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
부산 금정구청

[금정구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공사 소음이 시끄럽다며 구청을 찾아가 커터칼로 자해할 것처럼 공무원을 위협한 혐의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1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부산 금정구 금정구청 한 사무실에서 커터칼을 자신의 목에 대고 자해할 것처럼 공무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최근 집 주변에서 진행 중인 건축공사로 인한 소음 문제를 항의하려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제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 수위를 정할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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