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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 대구·경북 대부분 폭염특보…낮 최고 35도

송고시간2020-08-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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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분수
대구 도심 분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13일 대구·경북은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매우 덥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대구의 아침 최저 기온은 25.8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대구뿐 아니라 경북 경산과 영천·칠곡·의성·경주·안동 등 경북도내 11개 시·군에서도 아침 최저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났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가 35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비롯해 29∼35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31.1도)보다 높겠다.

경북 영주와 봉화, 울릉을 제외한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 또는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대구기상청은 "최근 내린 비로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더 높겠다"며 "건강관리와 농업·축산업 등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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