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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광주서 2명 확진…지역 감염경로 '깜깜이'

송고시간2020-08-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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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감염 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지역감염 1명을 포함한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40대 남성 A씨는 전날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217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서구 치평동에 거주하는 A씨는 전날 두통과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자 서구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A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시는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218번 확진자로 등록된 베트남 국적의 10대 남자 B군도 전날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B군은 한국 유학을 위해 입국한 뒤 소방학교에서 격리 중 확진돼 이동 동선은 없다.

최근 광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깜깜이 환자'가 잇따라 나와 조용한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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