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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폭우 피해 주민에 온정의 손길 줄이어

송고시간2020-08-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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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수해 지역 긴급 지원
오리온, 수해 지역 긴급 지원

[오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최근 폭우를 동반한 긴 장마로 전국 각지에서 큰 피해가 발생하자 식품업계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그룹은 집중호우 지역 수재민에게 '오리온 제주용암수' 5만병과 '초코파이' 등 파이류 10만개를 지원했다.

오리온은 오리온재단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재민에게 식품류가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들 물품을 기증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른 시일 내에 피해가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야쿠르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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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야쿠르트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섬진강 유역 하동·구례 지역에 간편식품 '하루스프' 2만5천개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 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재민, 복구 인력, 자원봉사자에게 전달된다.

한국야쿠르트는 "역대 최장기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폭우로 피해를 본 계약재배 농가를 위해 비상대책반을 꾸려 긴급구매에 나선다.

KGC인삼공사는 "인삼밭 시설이 붕괴하거나 침수가 되면 상품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어 긴급구매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질의 인삼을 수확하겠다"고 설명했다.

KGC인삼공사는 또 인삼의 병해충 등 2차 피해를 막고자 R&D센터 인력을 전국 수해 피해 인삼밭에 보내 방제기술을 지도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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