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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방역수칙 위반신고시설 일제 점검

송고시간2020-08-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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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생활방역' (PG)
코로나19 '생활방역'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위반이 의심되는 시설들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인천시는 최근 방역수칙 위반이 의심된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된 PC방·검도관·교회·마트·볼링장·아파트 편의시설·학원·헬스장 등 32곳을 이달 20일까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신고 내용별로는 마스크 미착용 24곳(75%), 종사자 방역수칙 미준수 2곳(6%), 거리 두기 미준수 2곳(6%) 등이다.

시는 이들 시설 이외에도 방역수칙 위반이 자주 지적되는 유형의 시설들을 분류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혜경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 "일상생활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준수 등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방역 사각지대를 지속해서 발굴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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