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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코로나19 증가에 유럽국가 여행객 자가격리 확대

송고시간2020-08-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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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노르웨이 정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일부 유럽 국가에서 오는 여행자를 상대로 한 자가격리 조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는 오는 15일부터 폴란드, 몰타, 아이슬란드, 키프로스, 네덜란드 등 유럽 5개국에서 오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10일간의 자가격리 조치를 다시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덴마크와 스웨덴 일부 지역에서 오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가 취해진다.

앞서 노르웨이는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 등을 상대로 이미 비슷한 제한을 가한 바 있다.

노르웨이에서는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7명으로 4월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솔베르그 총리는 모든 해외여행은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연결될 수 있다고 밝히고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과 조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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