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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잠 설친 울산, 한낮 34도까지 오를 듯

송고시간2020-08-14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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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잠 못 드는 밤
열대야 잠 못 드는 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14일 울산은 낮 최고기온이 34도로 예보되는 등 숨 막히는 폭염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까지 최저기온이 26.8도를 기록하는 등 열대야를 기록 중이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울산에 발효 중인 폭염주의보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경보로 격상된다.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르겠으며,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더 높겠다.

기상청은 건강 관리와 농업·축산업·산업에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광복절이자 토요일인 15일도 아침 최저기온 26도, 낮 최고기온 34도 수준으로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요일인 16일 역시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 34도가량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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