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울산 도시숲 조성사업,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송고시간2020-08-14 07:35

댓글
울산 삼산동에 조성된 수목 학습원
울산 삼산동에 조성된 수목 학습원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0년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울산의 '지자체 도시숲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균형발전사업 평가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해 전국 지자체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된 사업을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 시·도에서 추천된 46건의 중 2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울산은 중·남·북구의 도시활력증진사업을 포함해 총 4건을 추천했으며,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지자체 도시숲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자체 도시숲 조성사업은 총 18억원을 투입해 생활환경숲 2곳(0.1㏊), 가로수 식재 6개 구간(4㎞), 학교 명상숲 5곳(0.35㏊) 조성 등을 추진한 것이다.

20개 우수사례에 해당하는 지자체에는 포상과 예산 지원 등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우수사례집도 발간돼 전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권 주변 녹색도시 구현, 1천만 그루 나무 심기, 도시 바람길 숲 조성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면서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숲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km@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포토무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