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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오케이 마담' 2위로 출발…'다만악' 300만 돌파 임박

송고시간2020-08-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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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엄정화가 주연한 코믹 액션 영화 '오케이 마담'이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개봉 이후 정상을 지키고 있는 이정재와 황정민의 추격 액션극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반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개봉한 '오케이 마담'은 첫날 11만1천여명의 관객을 모아 15만2천여명이 관람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둘째 날에는 8만9천여명을 더해 누적 관객 20만명을 넘어섰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5일 개봉 이후 꾸준히 매출액 점유율 70% 이상을 기록했고, '오케이 마담' 개봉 이후에도 50%대를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270만1천여명으로, 이번 주말 3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개봉한 신작 중에서는 대만의 역사적 현실을 바탕으로 한 공포 영화 '반교:디텐션'과 셀린 시아마 감독의 데뷔작 '워터 릴리스'가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진입했다.

현재 실시간 예매율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35.1%로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오케이 마담'이 25.3%로 2위다. 개봉을 2주나 앞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테넷'이 9.6%로 3위에 올라있고, '강철비2:정상회담'이 6.6%로 4위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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